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일보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중국에선 영아탕을 먹는다? === [[https://www.rappler.com/newsbreak/fact-check/251545-photos-chinese-man-having-human-baby-soup-improve-health|관련 사건을 완전히 반박하는 외신 기사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time_continue=226&v=JuIRClbBPOM&feature=emb_title|주위 인터뷰 동영상(열람주의)]] 2013년에 중국인이 [[식인]]을 하면서 태아의 [[인육]]을 먹는다고 버젓이 철지난 [[가짜뉴스]]를 보도한 사례가 있다. 이는 명명백백한 가짜뉴스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2133103|열람주의]] 이 사진은 2000년 중국의 행위 예술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Zhu_Yu_(artist)|주위]]의 퍼포먼스로 명백히 스스로 이는 모두 가짜임을 밝히고 있으며 연출한 사진이다. 이걸 당시 [[로튼 닷컴]]이 왜곡해서 한국에서도 그 왜곡된 내용이 알려졌고, 당시 [[딴지일보]]에서 검증까지 했던 철지난 가짜뉴스다. [[코로나19]] 확산 사태와 [[사드]] 문제 등 각종 [[혐중]] 감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기사가 다시 발굴돼서 인터넷 웹상을 돌아다니고 있다. 중앙일보의 나름의 권위(?)에 맞물려 계속 가짜뉴스가 퍼지고 또 퍼지고 있는 중이다. 아무리 중국이 밉고 싫어도 적어도 사실로 비판해야지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을 보도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